- 코트에서 반팔로 바로 들어다 놓는 대자연의 경이에 다들 정줄 무사하신가요. 봄옷 정리 미룬 자신 말고는 리스펙트 할래야 할 수가 엄서요..
-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차우롱 투병 중입니다. 원인은 굶어서(..) 고비는 넘..겼는데 이새끼가 지 세수하겠다고 멀쩡한 피딩튜브를 빼버려서 앞일이 불투명해졌다는 게 함정. 그래도 지금은 나름 잘 지내요. 계속 잘 지내기 위해서 노력 중이고요. 언젠가 기회가 되면..이 아니라 다 나으면 한 번 풀겠슴다. 이제 중반전인데 벌써 대하드라마지만..;; 빨리 입맛 되찾고 순산하여 나에게 점심시간과 주말 늦잠을 허하라 차우롱. 그런 의미에서 뻘하게 재확인&확신한 무언가. 나올 때부터 주장했지만, 앱솔루트 러브는 투 반려동물 곡이 맞슘미다 맞고요. 아니 진짜 울면서 불렀다니까....
- 우롱이랑 싸우고 옵빠가 연기하는 갸랑 싸..울 뻔 했는데 수록 덕분인지 마음의 변화 덕분인지 여튼 싸우는 척만 하고 위와 싸우고 아래와 싸우고 결국은 자신과 싸우다 봄 다 갔습니다. 분명 2/4분기가 오면 뭐가 좋아지려나 하는 기대가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젠 그저 2012년 큰 사고 없이 끝나기만 해라 빌고 있는 상태. 생에 몇 번 왔던, 격변 전 바닥에 꼬르륵하는 때려니 그러려니. 그런 의미에서 옵빠 당분간은 휴식 어때요. 4년 연속 솔로 이런 거 힘들잖아. 4개월간 한 번도 안 쉬고 줄곧 뛰고 바로 활동 이런 것도 무리잖아. 나이 생각하세요. 게다가 가을에 제극도 또 가야지? 얌전히 DVD 기다리며 있을 테니까 몸 회복 우선합시다 33세 워커홀릭 님. 아무리 생각해도 올핸 정말 연말까지 쉬어야 할 것 같으니까요...... 내가-_-
- 인간이 혼자 살면 안 되겠다고 절실히 깨닫는 순간. 1. 집에 아픈 놈이 있을 때 2. 짱x 시작부 경고문구 대화를 똑같은 톤으로 따라하고 있을 때. 근데 솔직히, 누구랑 같이 살아도 2는 할 것 같아요... 투x 그만 틀어놔야지 OTL
+ 뭐야 왜 봄 끝났다고 올리자마자 다시 쌀쌀해져... OTL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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